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알레르망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감 침구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알레르망은 런칭 28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국 가두점 매장에서 여름 침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일부 여름 침구 제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냉감 블랭킷과 기능성 베개솜, 바디필로우, 쿨러백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냉감 기능을 적용한 차렵 제품군 비중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인 ‘비엔트’와 ‘핀콧’은 냉감 원사를 적용해 여름철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통기성과 땀 배출 기능을 강화해 무더운 날씨에도 비교적 쾌적한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구성도 여름 시즌 분위기에 맞춰 다양화했다. 블루 계열 색상과 스트라이프·플라워 패턴 등을 적용해 계절감을 강조했다. 일부 제품에는 워싱 가공과 친환경 충전재 등을 적용해 촉감과 사용감을 개선했다.
최근 침구업계에서는 냉감 소재와 기능성 원단 경쟁이 한층 빨라지는 분위기다. 이른 무더위와 고물가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기능성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따지는 소비 경향이 강해지면서 계절형 기능성 침구 수요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침구업계에서는 과거 여름 침구 시장이 단순 계절 상품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수면 환경과 체감 온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소재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기온 상승 시기가 빨라지면서 냉감 침구를 찾는 소비자 문의도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다”며 “여름철 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시즌 수요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