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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 시상

유소영 감독 ‘공순이’ 선정…미래 영화인 응원 의미 담아
전주국제영화제 3년 연속 후원…K-푸드·K-필름 협업 확대
신라면 팝업스토어 운영…영화제 관람객 호응 이어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인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며 국내 영화계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농심은 5일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공순이’를 연출한 유소영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농심신라면상 시상은 올해로 두 번째다.

 

농심신라면상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독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농심 측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신라면처럼 수상 감독 역시 차세대 영화인 지원 취지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상자인 유소영 감독은 영화 ‘공순이’를 통해 독창적인 시각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감독의 작품 활동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신라면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진행되며 독립·예술영화 상영과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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