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나증권이 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하나증권은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4’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맹학교 학생 31명과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대1 멘토·멘티로 매칭돼 한국민속촌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도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서울어린이대공원 봄소풍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후 서울랜드 체험과 인천 치즈학교 프로그램 등을 거쳐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하나자산운용도 함께 참여했다. 양사는 행사 운영과 함께 서울맹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도 전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서울맹학교와 함께하는 봄나들이가 4년째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