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신작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액세스 출시일을 15일 0시로 확정했다. 가격과 함께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국내 얼리 액세스 판매 가격은 3만3700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작품은 해양 생존 장르를 기반으로 한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탐험 구조를 유지하면서 콘텐츠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수중 이동 수단과 장비를 활용해 외계 해양 환경을 탐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동료와 함께 심해 지형을 살피다 대형 생명체의 위협을 피해 이동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전반적으로 탐험 과정에서의 긴장감과 위험 요소를 강조하는 구성이다.
이번 작품은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를 적용해 수중 환경 표현을 강화했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동 모드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자원 수집과 기지 구축, 탐험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개발사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 반응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 ‘서브노티카 2’는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기대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보여준 깊이 있는 해양 생존 경험이 신작에서 협동 모드와 새로운 외계 행성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시리즈를 사랑해온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