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이끄는 인프라 공개"...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오픈하우스’ 오픈

우수건축물 투어 프로그램 '오픈하우스서울 2025' 일환...1일 일반인 43명 초청
세계적인 건축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하이테크 업무공간으로 주목
조현범 회장 '공간론' 담긴 첨단 인프라로서 ‘프로액티브 컬처’ 기반 혁신의 산실

2025.11.02 09:57:0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