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CCUS 설비 준공, “이산화탄소, 비용 아닌 새로운 자원”

2023년 시작한 연산 약 7만6천톤의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구축 완료
포집 공정 기술로 하루 220톤의 CO2 포집, 온실가스 감축 성과 가시화 목전
백종훈 대표, “이산화탄소 비용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상징적 사례될 것”

2025.07.17 0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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