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號, 개포 우성 7차 수주전 출사표...최상의 조건 제시

김보현 대표 “취임 후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리뉴얼 후 첫 적용
최고의 주거명작 선보이겠다”는 강력한 의지 피력
랜드마크 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셀 빌모트와 협업
수익성보다 ‘조합원 위한 최상의 사업조건’ 수주전략 1호 채택
리뉴얼 된 써밋 브랜드 강남 첫 적용 최상위 주거상품 정점 선보여

2025.05.30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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