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식약처로부터 업계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진행 … 더현대 서울 등 7개 점포 지정
더현대 서울, 총 50개 음식점 중 92% 위생 등급 획득..."높은 수준 식품 위생·서비스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음료 서비스 즐길 수 있도록 식품 위생 관리에 최선

2025.05.09 13:49:1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