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봄철 스포츠 성수기를 맞아 ‘롯데 액티브 위크’를 열고 야외활동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몰 전 점포에서 대규모 스포츠 행사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와 애슬레저 등 스포츠 상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러닝, 등산 등 야외활동이 활기를 띠면서 스포츠 상품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성수기 진입을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브랜드 위크를 통해 최대 20% 할인과 함께 봄·여름 신상품을 1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이 기존 특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과 시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아울러, 러닝 인구 확대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러닝 부트캠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다양한 러닝 브랜드와 용품을 소개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인기 러닝 행사 참여권을 제공하는 등 체험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최대 70% 할인과 추가 쿠폰 제공, 러닝 용품 기획전 등 온라인 프로모션도 병행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높인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4월은 스포츠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 애호가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며, “야구 직관 이벤트와 러닝 체험형 팝업 등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점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