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파워 온 인턴십’ 확대…장애인 등 취약계층 250명 일자리 지원

  • 등록 2026.04.02 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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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우수한 인재를 연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지원
250명 선발, 지원 대상과 혜택 확대를 통해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해결 기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5060세대) 등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취약계층 고용 문제 해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표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이 확대되고 급여 수준도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턴십에서는 총 250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20명을 늘렸다. 급여는 월 최대 230만원으로 상향됐다. 참가자들은 급여 외에도 AI 플랫폼 구독,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성장지원금과 소상공인 가족 지원금, 다자녀 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월 1회 공통 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도 지원이 이어진다.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 급여가 지원된다. 정규직 전환 시 추가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결혼이민여성을 포함해 다양한 배경의 경력보유여성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사회 정착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또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전문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회‧환경 문제 역량을 갖춘 ESG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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