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4년 연속 ‘하자 0건’ 달성…“품질 혁신으로 건설 경쟁력 강화”

  • 등록 2026.04.01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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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5개년 품질관리 1위 달성
시공 전 과정 엄격한 품질 프로세스 도입..AI·드론·데이터 분석 적극 활용
“고객 만족도가 곧 건설사 경쟁력..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 지속 선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 성과를 이어가며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과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이후에도 4년 연속 무하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는 또 최근 5개년 누적 하자판정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 현장에 적용된 체계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에 기반한다.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착공 전에는 품질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공 단계에서는 반드시 준수해야 할 30개 항목을 선정해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여기에 불량 발생 가능성이 높은 24개 핵심 항목을 별도로 관리해 누락과 오류를 최소화하고, 현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준공 이후에도 품질 관리는 이어진다. DL이앤씨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하자 발생 유형과 공종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사전 예방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준공 후 1~3년 차 사업지를 대상으로 본사 주도의 선제적 공용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균열, 누수, 파손 등 중대 하자뿐 아니라 조명, 조경, 시설물 관리 등 기능성 하자까지 폭넓게 점검하고 있다. 옹벽이나 비탈면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구간에는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전국 사업지에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하며, 본사가 직접 모니터링과 대응을 수행한다. 특히 AI 기반 음성 인식(STT)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품질관리 강화를 통한 입주 고객의 만족도가 곧 건설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더 강화해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품질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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