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日 이커머스 공략 본격화…데이터라이즈 ‘Go Japan’ 실전 인사이트 공개

  • 등록 2026.03.27 09: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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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입 전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 집중 분석
실제 성과 기반 사례 중심 세션… 실무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
데이터라이즈, 데이터 기반 글로벌 확장 전략 제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브랜드 성장의 무게 중심이 글로벌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지리적 접근성과 높은 구매력을 갖춘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까다로운 소비자 특성과 시장 구조로 인해 단순 진출만으로는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진출 여부’보다 ‘어떻게 안착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데이터 기반 CRM 마케팅 솔루션 기업 데이터라이즈는 오는 4월 22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2026 K-Brands, Go Japa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브랜드와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실질적인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K-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 환경, 결제 방식, 소비자 행동, 마케팅 채널 등이 국내와 크게 달라 현지화 전략과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역량이 필수로 요구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실제 성과를 낸 사례 중심의 실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 이해부터 자사몰 설계, 물류, 세무, 마케팅, CRM 전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2개 파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카페24, 데이터라이즈, SGH GLOBAL, 오호라 등 기업이 참여해 일본 진출 초기 설계와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플랫폼 구축, LINE 기반 CRM 자동화, 통관·반품 등 물류 운영, 현지 물류 전환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진다.

 

2부에서는 일본 시장에서 ‘잘 파는 법’에 초점을 맞춘다. 채널 믹스 전략, 팬 마케팅, 오프라인 팝업 운영, 세무 대응 등 현지에서 성과를 만드는 핵심 실행 전략이 소개된다. 아마존·자사몰·오프라인을 결합한 판매 전략과 브랜드 신뢰 구축 방식, SHIBUYA109 사례를 통한 팝업 운영 노하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세미나 말미에는 해외 판매 기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세무 이슈와 절세 전략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진출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라이즈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 캠페인을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이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도 고객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데이터라이즈 관계자는 “한국에서 검증된 브랜드 전략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현지화 전략이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성미 기자 hherli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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