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을 낮춘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의 전 채널 역량을 결집한 상반기 최대 규모 프로젝트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2주간 ‘메가통큰’ 행사를 진행한다. ‘통큰’ 브랜드에 ‘메가’ 콘셉트를 더해 물량과 혜택을 동시에 확대했다.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 제타까지 참여한다.
롯데마트는 창립 행사 대비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 수요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큰 치킨’은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계란은 대량 구매 시 시중가 대비 크게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제철 시금치와 딸기 등 농산물도 할인 폭을 높여 실속 구매를 지원한다. 활 대게와 연어도 대형 수입사와 사전 계약을 통해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총동원해 ‘메가통큰’을 기획했다”며, “일 년에 단 2번뿐인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방문해 상반기 최대 규모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