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인천 계양구청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영양 지원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 윤성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노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양 드림’ 사업은 대상자에게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2022년 동일 기관들과 협력해 영유아 대상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연령대 취약계층으로 지원을 넓혔다. 계양구청은 지원 대상자 선정과 추천을 담당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관리 및 연계를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역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계양구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노년층까지 확대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토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