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반클리프 아펠’ 전시 팝업 단독 개최…럭셔리도 '경험 경쟁'

  • 등록 2026.03.24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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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월드파크 360평 야외 전시…무료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샬롯 가스토 작품 공개…봄 테마 설치미술로 시선 집중
체험 프로그램·굿즈 이벤트 풍성…봄 나들이 명소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과 협업한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 전시형 팝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야외 공간에 조성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반클리프 아펠이 매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글로벌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아트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봄 시즌 대표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의 작품이 중심을 이룬다. 작가 특유의 파스텔톤 색감으로 표현된 꽃과 나비 모티프의 설치미술이 공간 전반에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감각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를 상징하는 자연 요소를 재해석한 작품들은 포토존으로도 활용돼 방문객들의 참여도를 높일 전망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봄꽃 화관 만들기와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가 운영되며, 어린이 고객을 위한 미니 정원 만들기와 아뜰리에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주말마다 운영되며 간편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통해 씨앗 카드와 다과가 제공되며, 푸드트럭에서는 일정 시간대 무료 음료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봄 콘셉트 타투 스티커가 증정돼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전시는 브랜드 세계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로, 반클리프 아펠의 정체성을 심도 깊게 조망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유대감이 고객경험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하이주얼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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