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외화 서비스 확대

  • 등록 2026.03.23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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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 획득
여행·유학 등 개인 환전 서비스 제공
투자·일반환전 통합 관리로 편의성 강화
디지털 자산 연계 서비스 확대 추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획득하며 외화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하나증권은 23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받았다. 이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증권사도 투자 목적 외 일반환전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인가로 하나증권은 해외여행, 유학, 송금 등 개인 목적의 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투자 목적 환전과 함께 외화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나증권은 하나머니 등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해 외화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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