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기능을 강화한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울 강화한다. 이는 단순 식단 구독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식생활 코칭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의 일상 속 식습관을 분석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로 연결하는 ‘밀착형 케어’다. 기존 디자인밀이 정해진 식단 배송 중심이었다면, 새롭게 바뀐 서비스는 AI가 이용자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식단 추천은 물론 섭취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혈당 관리, 체중 조절, 대사 건강 개선 등 최근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 균형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사용자는 자신의 식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까지 제안받을 수 있다.
AI 큐레이션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앱 내 ‘AI 영양 진단’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양 관리 유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식단을 추천받는다. 특히 추천 식단을 곧바로 구독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어 ‘추천-구매-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구독 회원을 위한 전담 케어 기능도 강화됐다. 앱 메인 화면에서는 당일 배송 식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날 식사 데이터를 분석한 영양 리포트도 제공된다. 개인의 영양 타입에 맞춘 건강 정보와 콘텐츠가 우선 노출돼 사용자 경험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새롭게 도입된 ‘데일리 영양 리포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리포트는 전날 섭취한 식단을 분석해 부족하거나 과다한 영양소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용자는 전문 지식 없이도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번거로운 식단 기록 과정은 AI 기술을 통해 간소화됐다. 음식 사진을 촬영하거나 음성으로 메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식단이 기록되고 영양소가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기록 메뉴 불러오기, 즐겨찾기 기능 등도 추가돼 기록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 구조 역시 재정비됐다. 개인 맞춤형 식단 프로그램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과 단체 주문용 ‘원데이 밀박스’, 정기 구독 상품 등을 별도 전용관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원터치 재구독’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습관을 관리하고 건강한 식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영양 설계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헬스케어는 앱 개편을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 초대 시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 앱 전용 식단 할인, 녹즙 구매 시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