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치료비플랜' 선보여

  • 등록 2026.03.20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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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비 중심에서 치료비 중심 보장으로 전환
수술·항암·입원 등 반복 치료비 보장 강화
장기 치료·치매까지 단계별 맞춤 보장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치료비플랜’을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20일 암, 뇌, 심장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의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단계에 맞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기 치료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치매와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치료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단순 진단비 확보에서 치료 과정 전반의 실질적인 의료비 대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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