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해피 BUS 데이’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피 BUS 데이’ 사업은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학습 이동 수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부산·울산 지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및 원거리 학교를 중심으로 단체 체험학습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연간 약 90만 명이 방문하는 동남권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