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박효신·코드 쿤스트 큐레이터 영입

  • 등록 2026.03.20 0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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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힙합 프로듀싱 대표 아티스트
보컬리스트·프로듀서 합류…장르 스펙트럼 확장
공연 문화 혁신 이끄는 큐레이터 라인업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공연장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신규 큐레이터로 가수 박효신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를 영입하며 공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카드는 20일 언더스테이지 큐레이터 라인업에 두 아티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의 기획력에 큐레이터들의 음악적 시각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연 플랫폼이다.

 

현재 유희열, 김수로, 장기하, 손민수, 박재범, 웨이브투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공연 문화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가 합류하면서 장르적 다양성과 실험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효신은 ‘눈의 꽃’, ‘야생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 보컬리스트다. 뮤지컬 ‘모차르트!’, ‘팬텀’, ‘웃는 남자’, ‘베토벤’ 등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깊이 있는 감성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드 쿤스트는 힙합과 R&B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서로,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시리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기리보이, 우원재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히트곡을 제작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영입을 통해 공연 기획의 폭을 넓히고,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큐레이터들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언더스테이지는 독창적인 큐레이터들과 함께 공연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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