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소규모 카페에 음료 무상 지원…BTS 연계 상생 프로젝트

  • 등록 2026.03.20 0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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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중구 카페 대상 레시피·원재료 무상 제공
글로벌 팬덤 마케팅과 소상공인 첫 결합
픽업 할인 프로모션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방탄소년단 컴백에 맞춰 소규모 카페 지원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앨범 발매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며 전시, 미디어파사드, 드론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배민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원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배민 입점 소규모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음료 레시피와 원재료, 부자재를 무상 제공한다. 매장 운영에 맞춘 제조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음료 슬리브와 포스터 등 홍보물도 지원해 팬 방문 경험을 강화한다.

 

행사 기간에는 배민 앱을 통한 픽업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을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맞이해 소규모 카페 업주들도 새로운 매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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