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고 모바일 커머스 강화에 나선다.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총 83종의 와인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CU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CU는 앞서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부 상품이 1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모바일 커머스에서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류 픽업 서비스 ‘CU BAR’ 매출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며 모바일 기반 주류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인혜 책임은 “와인 등 주류 소비 행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행사로 편의점에서 고가·인기 와인을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