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운정맘들의 성지’로 부상…누적 방문객 210만

  • 등록 2026.03.19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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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율 50%·방문객 70% 지역민
키즈·교육·의료·F&B 결합…4월부터 근생시설 확장
총 1만5천평 규모 라이프스타일 허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넘어서며 파주 지역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방문객 중 약 70%가 인근 거주민이며 재방문율도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문객의 70% 이상이 육아 가정으로 집계되며 ‘운정맘들의 성지’로 불릴 만큼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놀이 공간 ‘업스테어’, 복층형 라운지 ‘센트럴 파드’, ‘북스테어’는 지역 주민들의 교류 공간이자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4월 중순부터 약 8천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선보인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원과 스포츠 아카데미가 들어서고, 의료 부문에는 대형 약국과 병원이 입점해 생활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소리천을 따라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F&B 공간에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카페가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쇼핑·여가·교류 중심의 센트럴과 실생활 밀착형 근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새로운 로컬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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