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환경가전 3관왕을 달성했다. K-BPI는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28년, 공기청정기 24년, 비데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혁신 제품 경쟁력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신 제품은 자동 높이 인식 기능과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가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비데 부문에서는 초슬림 디자인의 ‘룰루 슬리믹 비데’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얇은 두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환경가전 전 분야에서의 브랜드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1등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