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신규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통증과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디클로페낙 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젤 타입 진통제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멘톨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해 마사지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제형으로 끈적임이 적다. 운동 후 근육 피로와 뭉침을 완화하는 데 적합하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파스 특유의 냄새도 줄였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1호 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은 현재 10여종의 제형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젊은층과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겔 제형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으로 안티푸라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