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을 찾아 ‘희망산타’로 변신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 활동은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범식 사장을 비롯해 2026년 승진 및 신규 보임 임원 10명과 사내 공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직원 3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어린이 한 명씩과 1대1로 매칭돼 각자의 선물을 준비하고, 꿈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직접 작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과 아이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캐롤 공연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1년 뒤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병삼 영락보린원 원장은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준 LG유플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