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약국 최초의 관절 전용 파스, ‘사라펜플라스타 조인트’를 출시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러닝 인구 증가로 올해만 약 500건의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등 스포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는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경직되기 쉬운 만큼 일상속 활력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약국 최초의 관절 전용 파스, ‘사라펜플라스타 조인트’를 출시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러닝 인구 증가로 올해만 약 500건의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등 스포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는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경직되기 쉬운 만큼 일상속 활력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