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이달 28일까지 '더 프리미어 마제스티(THE PREMIERE MAJESTY)'팝업스토어에서 25년 신형'서브라임'라인을 글로벌 단독으로 선공개한다. 이외에도 로얄, 프레스티지오, 허마제스티, 리조트 시리즈 퍼터 등 다양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형 서브라임은 마제스티 골프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한 역대 최고 사양의 클럽으로, ' Timeless Luxury' 콘셉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마제스티 최초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제품 성능을 제공한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서브라임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구매 고객 선착순 5명에게는 전 세계 50개 한정 풀 가죽 캐디백을 증정하며, 설문 참여 시 박하림 프로 원포인트 레슨권 추첨 증정, 키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였다.

또한 현장에 설치된 도어락 숫자 맞추기를 통해 우드(주말) 또는 보스턴백(주중)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25 서브라임의 대표 상품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다. 행사 기간 중 골프샵 입점 7개 점포에서는 마제스티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25 서브라임 구매 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