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파란라벨’의 세 번째 굿즈로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12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커트러리 브랜드 ‘장네론 라귀올’과 협업해 브레드나이프를 선보인다.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는 이중 톱날의 뛰어난 절삭력으로 바게트, 깜빠뉴 등의 단단한 빵도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자를 수 있다. 또한 섬세한 커팅으로 빵의 질감을 살리고 본연의 맛을 온전히 지켜준다. 또한 파란라벨 각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10일까지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파란라벨 제품 1개 이상을 포함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9,900원에 브레드나이프를 구매할 수 있다. 13일부터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실리팟'과 협업한 '실리콘 지퍼백 세트',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와 함께한 '파란라벨 텀블러' 등 파란라벨을 더욱 편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엄선된 프리미엄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의 프리미엄 건강빵을 더욱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파란라벨만의 특별한 브레드나이프를 선보이게 됐다. 프리미엄 나이프로 건강한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