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무신사’와 협업하여 지난 6월 3일부터 무신사 단독으로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를 선보였다. ‘프로핏 딸기초코’는 출시 직후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며 단백질 음료 시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완전단백질 20g을 함유하면서 유당 0%인 락토프리 단백질 음료 제품이다. 기존의 모카초콜릿, 밀크바닐라, 바나나 맛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딸기초코’는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맛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셀렉스 프로핏 모카초콜릿’이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 헬스 부문 1위로 선정되었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도 선 런칭 직후 무신사 랭킹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맛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단백질 음료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별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25일 수요일까지 무신사에서 진행되는 ‘무진장 2025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기간 동안 ‘무신사 뷰티10 브랜드’로 선정되어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를 할인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론조사 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주요 단백질 음료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셀렉스가 총 3만6,343건을 기록해 2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셀렉스 프로핏'은 국내 마켓 데이터 플랫폼 기업 마켓링크 POS 데이터 판매액 점유율 기준 올해 2월 편의점 단백질 음료 중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국내 1위 단백질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관계자는 “맛과 영양, 스타일을 모두 갖춘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는 단백질 음료 역시 ‘선택의 재미’와 ‘취향의 소비’가 가능한 제품임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무신사를 비롯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일유업 매일헬스뉴트리션은 2018년 ‘셀렉스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했으며, 성인영양식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제공하면서 생애 주기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