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사루카메+니시노 도쿄' 오픈

  • 등록 2025.05.27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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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 라멘' 맛보세요~!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
사루카메는 2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맛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서 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라멘 맛집 '사루카메'가 도쿄 라멘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미즈하라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하는 '빕 구르망(가성비 맛집)' 레스토랑 세 곳을 도쿄에서 운영 중이며, 사루카메는 2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된 유명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도쿄 미쉐린 레전드 츠케멘(1만 4,800원)'과 '시그니처 오사카 쇼유라멘(1만 2,000원)' 등이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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