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배우 변우석과‘NH올원뱅크’ 신규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오늘의 혜택, 오늘해 올뱅’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속 금융부터 생활혜택까지 NH올원뱅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NH올원e미니적금부터 농축산물 할인구매, 펫케어까지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며, 변우석이“오늘, 올뱅?(오늘도 올원뱅크?)”을 친근하게 제안하고 NH올원뱅크에서‘오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조한다.

NH올원뱅크에서는 5~6월동안 ‘오늘 올뱅 페스타’를 개최하여,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융앱과 스마트폰의 연계성을 고려해, 변우석 맥세이프 카드지갑과 보조배터리를 한정판으로 제작해 경품으로 제공하며,

5월에는 스페셜 룰렛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1명), △탬버린즈 이브닝글로우(30명), △교촌치킨 레드허니(500명), △변우석 맥세이프 카드지갑(5,000명), △이디야 아메리카노(10,000명)를 증정한다.

NH올원e미니적금 가입시 변우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10,00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NH농협은행 최초 신규 또는 6개월이내 예·적금 미보유 고객 선착순 10,000명에게 목표달성지원금 10,000원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NH올원뱅크가 일상과 함께하는 손쉽고 편리한 금융이라는 점을 알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