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KB 착한정기보험II’가 보험 비교 추천 플랫폼인 ‘보험다모아’에서 정기보험(표준형) 부문 전체 남성 기준으로 가장 낮은 보험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KB 착한정기보험II’은 온라인 전용 정기 보험 상품으로, 40세 남성이 가입금액 1억 원으로 'KB 착한정기보험II’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6,200원(슈퍼건강체 ,10년 만기, 전기납)이다.
정기보험은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며, 일정 기간 동안에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정기보험은 해약환급금 유무에 따라 ‘표준형’과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구분된다. ‘표준형’의 경우 보험 해약 시 환급금이 지급되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돌려받는 환급금이 없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보험 상품은 경제적 효율성을 높여 중장년층 고객과 가족에게 든든한 삶의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건실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보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